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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관계를 만들어가는 우이동 지역밀착형 활동 이야기(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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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규 작성일2026-07-27 17:39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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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 6. 1.(월) ~ 6. 30.(화)

장소: 우이동 일대

인원: 우이동(희망동행팀), 지역주민, 지역기관 등

내용: 6월 한 달 동안 우이동에서는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 안에서 함께할 관계와 자원을 넓혀가기 위한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민모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활동 주제를 정하는 한편, 지역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식생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주민의 의견으로 만들어가는 우이동 주민모임

주민들이 직접 모임의 방향과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함께 진행하고 싶은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주민들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활동과 서로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바탕으로 향후 모임에서 진행할 활동을 함께 결정하였습니다.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욕구를 바탕으로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결정함으로써, 주민들이 모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우이동 주민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 지역의 공간과 기관을 연결하며 협력 기반 마련

우이동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기관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역 내 카페인 ‘카페 포레스트’를 방문하여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향후 지역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주민들과의 만남과 소규모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우이동 청소년문화센터 및 강북지역자활센터와도 주민모임 운영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주민모임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대관하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하거나 의뢰하는 등 기관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처럼 지역 내 공간과 기관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편하게 만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며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공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고, 우이동 안에서 주민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3. 지역과 함께하는 식생활지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정기적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 상황과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반찬을 매개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일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이동 희망동행팀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 함께하며,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7월에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우이동 지역밀착 활동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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